
DRAGON DIFFUSION
드래곤 디퓨전
1985년 벨기에 디자이너 크레이그에 의해 탄생하게 된 핸드메이드 레더 위빙백 브랜드
지금으로 부터 40년 전, 일본 앤틱 대나무 바구니 아름다움에 매료된 디자이너 크레이그는 그 멋과 실용성을 인도에서 가죽 위빙백으로 표현하는데 성공합니다.
드래곤백은 딱딱한 나무 블록틀 위로 부드러운 가죽끈을 손으로 수만번 엮어 완성합니다.
사용할수록 윤기가 흐르고 컬러가 아름다워지며, 형태가 자연스러워지는 핸드메이드 레더 위빙백만의 매력을 경험해보세요.